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를 위해 깜짝 버스킹을 준비한다.
1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서울 청계천에서 '버스킹'을 기획한다. 하지만 이날은 체감온도가 영하 25도에 다다를 정도로 극한 한파가 몰아쳐, 사랑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 버스킹 장소를 꾸미기 위해 준비한 생일 축하용 풍선마저 찬 바람에 자꾸만 벽에서 떨어졌다. 과연 손보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엄마 생일 파티'는 계획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3월 10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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