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담비가 출산 전 만삭사진을 남겼다.
손담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나의 특별한 여정을 위해 잊지 못할 만삭사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인들과 함께 럭셔리 베이비샤워로 따봉이(태명)의 순산을 기원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그림 같다”, “순산하세요”, “배 나와도 여전히 예쁘다”, “임산부가 왜이리 예뻐”, “따봉아 얼른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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