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신개념 경제 토크쇼 ‘장르가 머니’를 선보인다.
‘장르가 머니’는 뉴스와 교양, 예능을 넘나들며 돈이 흐르는 '돈맥'을 집중 파헤칠 예정이다. MC는 방송과 OTT, 유튜브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대세 방송인’ 권혁수, JTBC 뉴스와 교양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 온 아나운서 김하은이다.
3월 7일 첫 방송에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를 직접 찾아간다. 전 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MWC에서 우리의 미래를 바꿀 모바일 신기술을 누구보다 빨리 소개해 준다. ‘생각이 달라’에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요동치고 있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부동산 전문가의 열띤 토론을 들어볼 예정이다.
‘장르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JTBC와 함께 JTBC뉴스 유튜브 채널에서도 함께 방송된다. 방송 이후엔 유튜브 ‘장르가 머니’ 채널에서 방송에선 미처 담지 못했던 정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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