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소시 효연 “고속도로서 고음 연습하다 119 불러” (컬투쇼)

정혜진 기자
2025-02-28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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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노래 연습하다 쓰러진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효연에게 “방송에서 남동생 에피소드를 공개했더라. 술 마시면 인천에서 서울까지 데리러 온다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효연은 “이젠 결혼해서 부르지 못하는데 연습생 때부터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달려왔다”며 “한번은 고속도로 차 안에서 노래를 연습한다고 고음 연습을 하다가 혈압이 쫙 올라갔다”고 과거 일화를 말했다.

그는 “어르신들 노래 부르다가 쓰러지는 것 있지 않나. 잘하고 싶어서 연습하다가 온몸이 저리고 숨이 안 쉬어졌다”며 “경부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9를 불렀다. 앞이 안 보이더라. 차 세워두고 구급차 타고 병원에 갔을 때 동생이 달려와줬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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