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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NJZ 공식 채널 개설... 3월 컴백 박차?

이현승 기자
2025-02-28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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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진스(NJZ)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그룹 뉴진스가 지난 27일 NJZ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곡의 티저 영상으로 유추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NJZ 이름으로 개설된 틱톡, X, 유튜브 계정의 링크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톡톡 튀는 배경음과 함께 각 멤버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동물 모양의 쿠키가 차례로 등장했다.

뉴진스는 오는 3월 23일, NJZ로서의 컴백을 앞두고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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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JZ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한편 영상이 공개된 지난 27일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를 비롯한 다섯 개 대중음악 단체는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매연 이남경 국장은 “현재는 전속계약 위반 문제로 다투게 되면 회사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태에서 전속계약서를 단순히 해지 주장하고 나가는 작금의 사태는 굉장히 위험한 문제”라며 “전속계약서의 신뢰도 자체를 흐트러뜨리는 행위”라고 일컬었다.

이어 “일방적 전속계약 해지 선언, 그에 따른 독자적 활동은 매우 위험하다”며 “그것은 언제든지 전속계약의 효력을 갈아 엎을 수 있다는 걸 뜻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과연 뉴진스(NJZ)가 논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컴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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