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이 새로운 앰버서더로 가수 겸 배우 나나를 발탁하고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
플랙은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데님 이외에도 여성 라인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트렌디한 패션과 개성 있는 룩으로 2030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나를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여성복 라인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나나의 플랙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더 다양한 여성 고객층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나나의 스타일링으로 더욱 특별해진 25SS 시즌 룩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나와 함께한 플랙의 2025년 두번째 스프링 컬렉션은 플랙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우신사와 29C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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