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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유혜원, 메기 됐다... “좋은 인연 놓칠 뒤늦은 생각”

이현승 기자
2025-02-27 0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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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팰리스2’ 유혜원, 여자 메기 됐다... “뒷모습 보며 아차 싶어”

유혜원이 ‘팰리스 위크’의 추가 입소자로 등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 4회에서는 서로를 원픽으로 선택해 매칭된 커플만이 입소할 수 있는 대망의 합숙 관문 ‘팰리스위크’ 매칭식이 진행됐다.

앞서 합숙을 앞두고 제한 시간 동안 여러 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인 스피드 데이트에서 남자 3번 황재근은 여자 19번 유혜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황재근은 “제 마음은 19번 님한테 좀 더 끌림이 있었던 것 같다. 서로 어느 정도는 호감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팰리스위크 입소를 위해 유혜원을 호명했다.

그러나 유혜원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남자 3번의 선택을 거절. 결국 두 사람은 팰리스위크를 위한 매칭에 실패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추가 입소자, 즉 ‘여자 메기’, ‘남자 메기’가 돼 팰리스 위크에 합류했다.

유혜원이 팰리스위크에 등장하자 남자 3번은 “서운함과 약간의 분노가 있었다. 근데 딱 보니까 사실 좋았던 것 같다. 일단 대화를 나누고 싶다”라며 유혜원을 향한 여전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혜원은 “(황재근이 홀로) 나가는 뒷모습을 봤을 때 아차 싶었다. 잘못된 거 같다. 좋은 인연을 놓치는 걸 수도 있겠다는 뒤늦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여자 메기가 돼 팰리스위크 합류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 “그분은 용기를 내서 와주신 건데 저는 용기를 못 낸 것. 좋은 마음으로 그냥 ‘어~가요~’라고 했으면 될 걸 너무 용기가 부족하지 않았나 후회가 있다. 저의 성격 때문에 좋은 인연을 많이 놓쳤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라며 남자 3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커플팰리스2’는 매주 수요일 22시 40분에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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