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2월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추영우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이준혁, 3위는 권상우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25일부터 2월 25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214,013,314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으며, 지난 1월의 240,047,674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10.85% 감소한 수치다.
특히 "공중파와 OTT 드라마에서 인기를 쓸어담은 추영우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로맨스 드라마로 여심을 잡은 이준혁 브랜드는 2위, 코믹 액션 히트 시리즈를 만든 권상우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 결과를 밝혔다.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OTT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배우들의 활동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영화와 방송 미디어뿐만 아니라 웹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와 드라마배우를 통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진행됐다.
2월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추영우, 이준혁, 권상우, 주지훈, 한지민, 차주영, 이정재, 정해인, 이병헌, 임지연, 공유, 정재광, 황민현, 송혜교, 한지은, 이이경, 송중기, 이현욱, 하영, 김혜수, 이이담, 김도훈, 손석구, 정준호, 박보영, 연우, 최우식, 황우슬혜, 이세영, 박정민 순으로 나타났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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