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김홍남, ‘미스터트롯3’ 탈락시킨 장민호 원망 “화 안 풀려” (세차장)

정혜진 기자
2025-02-18 14:13:14
기사 이미지
‘세차JANG’ (출처: KBS 2TV)

트로트 가수 김홍남이 장민호를 원망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서는 개그맨 김경욱 부캐 트로트 가수 김홍남이 출연했다.

장민호는 김홍남에게 ‘미스터트롯3’ 탈락 아픔은 잘 치유됐는지 물었다. 김홍남은 “7:8로 졌다”며 장민호가 자신을 뽑지 않았다고 발끈했다. 김홍남은 “선배님이 내가 스타 되는 길을 막았다. 저를 안 뽑은 사람들을 기억한다. 날 안 뽑은 사람에게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민호는 김홍남의 팬덤 응원 영상을 떠올리며 “팬덤이 노래 중간에 응원을 한다. 20대 팬들이 다 따라 부르고 응원법이 있다. 그 영상 보고 대단하다 했다”고 칭찬했다. 김홍남은 “너무 행복하다. 잘하고 있구나”라면서도 “그런데 왜 안 눌렀냐. 화가 안 풀린다”고 거듭 원망했다.

이날 김홍남은 다나카의 활동이 없는 이유로 “다나카가 자기가 잘해서 잘된 것처럼 그래서 내가 잘 되는 걸 보여주겠다. 내가 힘을 안 쓰면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홍보 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