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심사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추가 합격자 선정 기준이 불명확하고 국민심사단 운영이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3일 방송에서 '쥬쥬핑' 팀은 천록담의 활약으로 6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추가 합격자 발표에서는 각 팀의 대장인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춘길, 이지훈과 함께 추혁진, 남승민, 홍성호, 박지후, 남궁진이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미스터트롯3' 제작진은 프로그램 첫 방송 전 두 개의 마스터 집단이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도록 심사 제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가 합격자 선정 기준과 국민대표단 점수 1000점의 산정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미스터트롯3'는 본선에서 마스터 심사단을 이원화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으나, 심사 기준의 일관성 부족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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