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8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 학대피해청소년,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플리마켓 기부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국악 연주자 차승현이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무대공연을 마친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차승현은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활발히 활동하는 현대 국악 뮤지션이다. 그는 특히 피리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여러 장르의 음악을 퓨전하여 새로운 형태의 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였으며 피리, 태평소, 생황을 비롯하여 EWI(전자 관악기), 국악 타악기,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올라운더 뮤지션이다.
차승현은 자작곡을 다수 발표하며, 매월 각기 다른 주제로 퓨전 국악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1월에는 '운세'를 주제로 한 신년특집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과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물품 자체로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복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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