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딸을 공개하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양준혁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5년 새해에는 좋은 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운을 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이 담겼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나이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지난해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2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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