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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12월 크리스마스·연말 추천작 공개

이진주 기자
2024-12-20 11:06:44
웨이브가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즐길 수 있는 추천작 12편을 공개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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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포스터 (제공: 웨이브)

유연석, 채수빈의 고자극 로맨스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설렘 수치 높여보자.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은 한 통의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집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철저한 비즈니스 커플 백사언(유연석)과 아내 홍희주(채수빈)의 요동치는 관계를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풀어낸다. 대외적으로는 대통령실 대변인과 수어 통역사의 관계이지만 두 사람은 정략결혼 3년 차 부부다. 서로 단절된 채 살아가는 두 사람에게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 유연석, 채수빈이 보여줄 진한 로맨스,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연애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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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 포스터 (제공: JTBC)

“엄마, 아빠 얘 썸타나봐!” 연애 리얼리티 최초 남매가 함께 출연하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연애남매’를 풀버전으로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자신의 정체를 숨긴 남매들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차마 알고 싶지 않았던 혈육의 연애를 직관한다. 혈육이 로맨스를 도와줄 큐피드가 될지, 혹은 연애 노선을 방해하는 빌런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청자들을 ‘환연 앓이’에 빠뜨린 이진주 PD가 사사건건 티격태격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 편이 되어주는 남매의 재미난 관계성을 연애 리얼리티에 적용했다. 혈육의 플러팅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시트콤 같은 설정과 시청자만큼 과몰입한 패널 한혜진, 코드쿤스트, 뱀뱀,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의 리액션이 재미를 더한다.

#신들린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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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포스터 (제공: SBS)

운명을 내다보는 이들은 운명의 상대를 찾을 수 있을까? SBS 예능 ‘신들린 연애’는 MZ 점술가들의 운명을 건 기기묘묘한 연애 리얼리티로,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던 용한 남녀 점술가 8인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로맨스와 점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포맷과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 보지 못한 신선한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녀 점술가는 방울, 오방기, 부채, 타로 카드, 만세력, 엽전 등 기상천외한 도구를 활용해 운명의 상대를 고르고, 신점, 사주, 타로 등 각기 다른 점술로 서로의 운명을 내다본다.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본능적인 이끌림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이들의 기기묘묘한 로맨스는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 앤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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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앤 조지’ 포스터 (제공: 웨이브)

‘메리 앤 조지’는 가난한 귀족 여성 ‘메리’가 권력을 차지하고자 아들인 ‘조지’를 국왕의 애인으로 만들려 치밀한 계략을 세우는 암투극이다. 17세기 영국 왕실을 뒤흔든 희대의 스캔들과 벤자민 울리의 책 ‘The King's Assassin’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무서운 야망과 탐욕의 소유자 메리 빌리어스 역에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줄리언 무어가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영국의 떠오르는 미남 배우 니콜라스 갈리친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국왕을 유혹하는 조지 빌리어스 역으로 분해 아찔한 스캔들의 중심에 선다. 쇠락과 방탕의 시대 속 인간의 본성과 탐욕 사이에서 고뇌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 치명적인 퀴어 시대극 ‘메리 앤 조지’ 전편을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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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팀’ 포스터 (제공: 웨이브)

완벽 고증으로 밀리터리 덕후들 취향 저격한 레전드 드라마 ‘씰팀’. 시즌 1부터 시즌 7까지 웨이브에서 전편을 만날 수 있다. ‘씰팀’은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 미 해군 최정예 특수팀 ‘브라보 팀’의 삶을 담은 밀리터리 액션 드라마다. CBS의 대표 드라마로, 2017년 방영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8년, 2019년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 웨이브에서 최초 공개된 시즌 7에서는 브라보 팀이 세계적 마약 거래와 싸우며 각자 삶의 문제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특수부대 출신의 프로듀서, 군 관계자들의 제작 참여로 높은 현실 고증을 자랑,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며 밀리터리 작품의 명맥을 이어가는 명작이다.

#데이 오브 더 자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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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더 자칼’ 포스터 (제공: 웨이브)

암살자로 변한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액션 스릴러 NBCU ‘데이 오브 더 자칼’ 전편이 24일 웨이브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다. ‘데이 오브 더 자칼’은 영국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10부작의 스릴러 시리즈. 코드 네임 ‘자칼’(에디 레드메인)로 불리는 암살자가 영국 비밀 정보 요원 비앙카(라샤나 린치)의 눈을 피해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 임무를 완수하려는 ‘자칼’과 그를 쫓으려는 ‘비앙카’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짜릿함을 더한다. ‘데이 오브 더 자칼’은 1962년 알제리의 독립을 허용한 프랑스 샤를 드골 대통령 암살 작전을 재해석했다. ‘대통령 암살’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총천연색의 분장술을 구사하는 자칼의 변신이 눈을 사로잡는다. 매 작품 색다른 연기를 펼친 에디 레드메인은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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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포스터 (제공: 웨이브)

크리스마스의 대표 격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을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크리스마스 이브 밤부터 시작하면 정주행은 거뜬하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2011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까지 8편 모두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모를 잃고 이모 집에 얹혀살던 해리포터. 11살 생일에 마법학교 입학 편지를 받으며 해리의 모험이 시작된다. 해리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만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분)와 갖가지 마법을 배우며 성장하고,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와 싸우며 고군분투한다. 해리의 모험과 성장, 그리고 마법세계를 지키기 위한 사투가 담긴 해리포터 시리즈. 이번 연말도 해리 그리고 웨이브와 함께하자.

#파워퍼프걸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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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퍼프걸’ 포스터 (제공: 웨이브)

이렇게 깜찍한 영웅들을 본 적 있는가. ‘파워퍼프걸’은 유토니움 교수가 완벽한 여자아이를 만들기 위해 실험을 하다 탄생한 세 소녀의 영웅담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유토니움 교수가 실험 중 실수로 ‘케미컬X’를 넣으며 초능력을 지닌 소녀들(블로섬, 버블스, 버터컵)이 탄생했다. 하늘을 날고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능력과 함께 캐릭터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다. 블로섬은 모든 걸 꽁꽁 얼려버리는 ‘아이스 파워’, 버블스는 온갖 외국어를 할 수 있는 만능 회화 능력, 버터컵은 소녀들 중 근력이 가장 센 강력한 힘을 가졌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막강한 힘으로 타운즈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악당과 괴수들을 물리치는 세 소녀의 유쾌, 상쾌, 통쾌 악당 퇴치기를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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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포스터 (제공: 웨이브)

2024년의 마무리를 고요히, 잔잔히 보내고 싶다면 음악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거장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를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세계적인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생애를 아우르는 20곡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가 전 해인 2022년 9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 동안 ’온라인 피아노 콘서트‘용으로 촬영한 것을 재편집했다. 당시 암 투병 중이던 그는 인생의 끝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끼고 ‘한 번 더 납득할 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연주와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다가오는 연말 치유와 위안 그리고 감동을 선물할 전망이다. 고 사카모토 류이치가 직접 선곡한 20곡의 아름다운 마지막 연주를 담은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를 웨이브에서 감상하자.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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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포스터 (제공: 웨이브)

방랑과 방황 사이에서 희망의 끈을 잡기 위한 세 청춘의 선택이 펼쳐진다. 제76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송중기, 홍사빈, 비비 주연의 느와르 <화란>을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네덜란드의 음역어이자 어지러운 세상을 뜻하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수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비비)가 냉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거듭하는 청춘들로 분해 희망과 절망 그 간극에 놓인 고뇌를 여실히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송중기는 첫 누아르 작품인 ‘화란’에서 조직 보스 ‘치건’ 역을 맡아 서늘한 연기를 펼쳐 이전과 180도 다른 얼굴로 등장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키리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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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의 노래’ 포스터 (제공: 웨이브)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스토리다. ‘키리에’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언니를 잃고 그 충격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되고, 말 대신 노래로 자신을 표현한다. 우연히 키리에를 만난 옛 친구 ‘잇코’는 그녀의 매니저가 되겠다고 자청한다. <러브레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 한국 영화 팬들의 인생 작품을 연출한 이와이 슌지 감독이 이번엔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세 인물과 두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OST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냉정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 ‘키리에의 노래’는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새벽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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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모든’ 포스터 (제공: 웨이브)

따스한 위로를 선사하는 영화로 추운 겨울 시린 마음을 녹여보자. 미야케 쇼 감독의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 ‘새벽의 모든’은 'PMS'(월경전증후군)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시달리는 ‘후지사와’(카미시라이시 모네 분)와 공황장애로 평범한 일상마저 꺾여버린 ‘야마조에’(마츠무라 호쿠토)가 특별한 연대로 일상의 빛을 맞이하는 공감 드라마다. ‘후지사와’는 악화된 증상에 회사를 그만두고 아동용 과학 키트를 만드는 작은 회사, ‘쿠리타 과학’으로 이직한다. 그곳에서 만난 ‘야마조에’가 공황 발작 증세로 쓰러지고, 서로의 고충을 나눈 두 사람 사이에는 친구도 연인도 아닌 특별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세오 마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미야케 쇼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 ‘새벽의 모든’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는 연말을 맞아 이번 달 31일까지 연간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이직(Basic 1회선), 스탠다드(Standard, 2회선), 프리미엄(Premium, 4회선) 연간 이용권을 4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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