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서울 국립한글박물관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8회 한말글 디자인공모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친숙한 한글 사용문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글의 과학적이고 우수한 글꼴을 활용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지난 8월 모집을 시작해 9월 8일 작품 제출을 거처 12일 발표심사까지 치러질 만큼 많은 참가자들이 신청했다.

심사위원장으로는 IUC남가주 예술대학 김요셉 학장, 심사위원으로는 한말글 김형일 사무총장,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서울시 여경회 김서린 회장, 앤알커뮤니케이션 앤텔레콤 김옥연 사장, 한글서예스케치퍼포먼스의 꽃담 안경희 작가가 심사했다.
'제8회 한말글 디자인 공모전'은 한말글이 주최하고 더드림솔루션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이든피플이 연출했다. 한말글 문화예술협회와 BNT뉴스, IUC남가주 예술대학,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조이도미노, 앤텔레콤이 후원했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4 한글주간의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글 패션쇼 축제와 함께 운영됐다.
대상(사단법인 한말글상) – 3번 백지애
1등(으뜸상) – 9번 이양순
2등(버금상) – 7번 백경애
3등(우리글상) – 4번 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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