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EXO)의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미니 4집 타이틀곡 '파인애플 슬라이스(Pineapple Slice)' 무대로 뮤직뱅크 BPM(Best Performance Musician) 1위를 차지했다.
백현의 파인애플 슬라이스(Pineapple Slice)'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달콤한 파인애플 한 조각에 빗댄 곡이다.
BPM(Best Performance Musician)은 뮤직뱅크 방송무대에 출연해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차주 목요일 17시까지(KST) 진행된다. 결과는 KBS뮤직뱅크 공식 SNS에서 발표되며 투표에 참여한 팬 중 한 명에게도 BPM미니어처트로피 커플키링이 아티스트와 함께 동시에 전달된다.
㈜스마트너스의 하재호 대표는 "올차트는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1억 명의 글로벌 팬들이 K-POP의 선구자격 프로그램인 KBS뮤직뱅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약 120여개국의 번역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투표 내역을 빠짐없이 공개함으로써 투표 조작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투표의 본질인 공정함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기투표 O2O 플랫폼인 올차트(ALLCHART)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올차트 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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