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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더테라스, 독보적 대관 장소로 자리매김... 고급·세련 분위기

한효주 기자
2024-09-09 16:18:03


지난 9월 1일부터 한국에서 개최된 ‘Korea Blockchain Week(KBW)’에서 피플더테라스(People the Terrace)는 독보적인 대관 장소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증명했다. 

피플더테라스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4개 층, 총 300평 규모의 대형 다이닝 바로, 최대 동시 수용 인원 600명까지 가능하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간이다.

이번 KBW 주간 동안 피플더테라스는 7일 연속 다양한 크립토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블록체인 및 크립토 업계에서 주목받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텔레그램 톤코인 관련 행사에서는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행사는 TON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피플더테라스의 뛰어난 수용 능력과 서비스 수준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피플더테라스는 대관에 특화된 다이닝 바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신뢰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인 대관 사례로는 LVMH(Moët Hennessy), 틱톡(TikTok), 바이낸스(Binance), 카카오(Kakao), 쿠팡(Coupang)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있으며, 이들은 피플더테라스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와 넓은 공간을 활용해 성공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대규모 기업 행사뿐만 아니라 스몰 웨딩, 피로연,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규모의 행사도 가능해 개인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번 메이저 기업들의 대관 요청이 쇄도하는 이유는 피플더테라스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대관 서비스와 전문성 덕분이다.

앞으로도 피플더테라스는 그 명성을 이어가며, 다양한 행사와 대관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관 전문 다이닝 바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특별한 공간을 찾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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