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더 마벨상 박은비-김유경'(미스인터콘티넨탈) [포토]

'제52회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결선대회가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더 마벨상 박은비, 김유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년 연속 중화권 진출 및 올해 세계6개 대회와 전격제휴한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 프랜챠이즈 대회인 '미스인터콘티넨탈' 우승자는 11월 이집트 샴엘세이크, 준우승자 2명은 중국 상하이 미스아시아어워즈, 3위는 베트남 그란데아시아에 각각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미스스쿠바 및 중국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제휴 등 각종 대회의 진출을 지원받는다.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판권을 운영하는 이번 대회는 굿모닝그룹산하 스포츠서울, STV, 엔터티브이 등이 공동주최했다. 주관은 제이콥스아트웍스 및 IUC남가주예술대학이 함께 맡았다. 

'제52회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결선대회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위너 - 8 백예진
△세미위너 - 18 손희주, 12 박예슬
△세컨드러너업 - 4 김유경, 26 박은비, 24 임수빈

△모바일스타상 - 8 백예진
△상하이 더웨이나 - 20 홍세연
△중국실크로드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 26 박은비, 19 이서영
△여수티브이 - 12 박예슬
△중국상하이 MZMALL - 18 손희주
△중국KMBA - 12 박예슬
△오샤레라이프 - 8 백예진
△더스타앤코- 24 임수빈
△더 마벨 - 4 김유경, 26 박은비
△요아러브 - 22 강수빈
△미스스쿠버 - 18 손희주
△울트라브이상 - 8 백예진

△프렌드쉽 - 18 손희주
△나래원베스트 페이스상 - 25 유아인
△베스트인플루언서상 - 15 정이서
△베스트바디상 - 3 여명은
△베스트탈렌트 - 10 김다희
△아로망 미르테 포토제닉 - 27 조하영
△베스트드레서 - 1 김도영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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