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의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혁의 첫 단독 콘서트가 드디어 그날을 맞이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원혁이 가장으로서 독립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을 다룬다.
2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의 단독 콘서트 당일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원혁은 콘서트 날짜를 불과 12일 앞두고 9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240석만이 판매된 상태를 보고, 이용식의 걱정을 사게 되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방송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공연이 시작되기 불과 30분 전, 객석이 하나 둘씩 채워지기 시작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원혁의 가족이 객석에 등장하자, 팬들은 큰 환호성을 보내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연못남' 심현섭이 관객석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황보라는 "심현섭 선배님도 가셨냐"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무대 뒤에서 한껏 긴장한 원혁은 제작진의 질문에 조심스럽게 관객 수를 추측하며 “인원이요? 250분...? 300분은 안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에 따라 객석의 가득 차는 정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한편, 원혁의 아내 이수민과 '사위 사랑꾼' 이용식은 객석에서 긴장된 모습으로 원혁의 등장을 기다렸다. 백스테이지에서 원혁은 “오늘 오신 분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 드리는 게 제 목표다”라는 포부를 내세우며 무대에 올랐다. 과연 900석 중 어느 정도가 채워졌는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의 사랑꾼’ 16회에서는 원혁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중요한 순간이 다뤄지며, 그날의 생생한 현장과 감동적인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혁이 콘서트 준비에 애쓴 노력과 가족들의 응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어떻게 드라마틱하게 펼쳐질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공연 시작 전 긴장된 원혁의 모습과 객석이 서서히 채워지는 장면은 큰 감동을 줄 것이다. 원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관객과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내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혁의 첫 단독 콘서트 결과와 그에 따른 감동적인 순간들은 26일(월) 오후 10시 TV CHOSUN의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방송은 원혁의 새로운 도전과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 그리고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