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의뢰인이 친구가 없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25살 대학생 의뢰인은 “친구가 없어 슬픈 S대 피노키오 학생, 더 이상 혼자이기 싫어요”라고 고민을 말했다.
의뢰인은 전화하는 척하거나 약속을 잡는 척 연기도 한다며 “서울대를 오긴 했지만 처음부터 공부를 잘한 건 아니고 경희대에서 반수해서 왔다. 경희대 새내기 술자리에서 사고를 쳤다. 말은 안 해주는데 다음 날 동기들과 선배들 표정이 안 좋더라. 그런 것들 때문에 더 조심하게 됐다”고도 했다.
또 의뢰인은 “SNS를 하는데 친구가 없나 할까봐 저 스스로 부계정을 파기 시작했다. 다들 기본으로 몇 백 개가 있더라. 그래서 지금 100개가 넘었다. 예전에 길게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과거 상처도 털어놨다.
평소에는 공부만 한다고. 서장훈이 여자친구에 대해 묻자 의뢰인은 웃으며 “희망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안경부터 지적했고 “벗으니 훨씬 낫다. 일부러 은폐하고 다니는 거냐. 눈도 예쁘다. 겉으로 자신감이 생기면 다른 것도 자신감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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