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결혼정보회사에 거액을 쓴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어 “그리고 저도 뭐든 해보자 주의여서.. 안 해보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자였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경험해보고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갈 수 있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숙은 본인의 직설적인 성격에 대해 “저는 남의 생각에 별로 관심이 없다. 이게 진짜 제 장점이자 단점이긴 한데 일단 눈치가 없어서 남이 저를 싫어하는지 조차 모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직설적인 성격 덕분에 인생 터프하게 살았다. 타고난 성향도 직설적인데 경상도 사람이라 더 솔직.. 뇌에 필터링 기능 없고 이미 내 입은 말하고 있고”라며 “오해도 미움도 진짜 많이 받았다. 왕따도 당한적도 있고”라고 전했다.
“진짜 고치고 싶었는데 결국 이 나이쯤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하나씩 ‘쟤는 악의는 없어’라고 알아주더라. 그리고 이리저리 맞아가면서 돌려 말하는 법도 많이 터득했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는 사람도 만났고”라며 남자친구 20기 영호의 계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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