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NewJeans)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로 한국과 일본 차트를 모두 강타하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일본 싱글이 국내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블 싱글 ‘How Sweet’와 발매 간격이 불과 한 달 차이임을 감안하면 뉴진스의 막강한 영향력을 더욱 실감케 한다.
음원 부문 또한 뉴진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타이틀곡 ‘Supernatural’은 현지 주요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톱 100’ 실시간 차트와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내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Supernatural’은 전날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멜론 ‘톱 100’ 34위로 랭크된 뒤 13위(22일 0시 기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수록곡 ‘Right Now’ 역시 이 차트에 진입해 쌍끌이 인기다. 언어에 상관없이 음악 자체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뉴진스만의 감성이 이번에도 통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호성적도 예상된다.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정상에 오르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Supernatural’은 3개 국가/지역 1위를 포함해 25여 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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