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30일) 휘발유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675.66원, 서울평균 1,740.99원이다.
경유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507.71원, 서울평균 1,602.58원이다.

국제 원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6 달러 상승해 85.48달러이다.
국제 휘발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4 달러 상승해 89.25달러이다.
국제 경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9 달러 상승해 99.31달러이다.
국제유가는 투자자들이 미국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인플레이션 경제 지표를 기다리면서 큰 변동이 없었다. 또한, OPEC+ 회의의 결정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렌트유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소폭 하락하거나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영국의 공휴일로 거래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투자자들이 금리 인하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미국 인플레이션 경제 지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OPEC+ 회의와 미국의 경제활동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제 유가가 미국과 중국 등 2대 석유 수요국의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외신은 유가 상승은 중국과 미국의 경기 활성화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4월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여 제조업 부문의 회복이 속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역시 예상보다 낮게 나왔으며, 이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부추겼다.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으로 인한 중동 지역의 위기감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이번 공격으로 인해 국제적인 에너지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특히 중동 지역은 세계적인 원유 생산 및 수출의 주요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불안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국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안이 가결되며 이스라엘은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위기감이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동의 주요 산유국들이 자발적으로 예정된 원유 감산을 1분기에서 2분기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일일 100만 배럴의 감산을 2분기까지 진행할 것을 밝혔으며, 이라크도 2분기까지 일일 22만 배럴의 감산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오만은 각각 일일 16만3000 배럴과 4만2000 배럴의 감산을 2분기까지 연장할 예정이며, 쿠웨이트는 2분기까지 일일 13만5000 배럴의 감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헤지펀드들이 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긴장,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 상황 등이 원유 생산 및 수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생산 정책 변화도 원유시장에 영향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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