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을 맞아 디올 성수의 공간은 매혹적인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를 스케치한 Toile de Jouy Soleil가 장식된다. 특별한 공간의 외관, 윈도우, 내부에는 영원한 상징성을 지닌 심볼인 장엄한 태양과 꽃 디테일이 한층 풍성함을 더한다.
한편, 디올 성수는 디올 하우스의 독보적 헤리티지와 코드가 담긴 레디투웨어, 백, 슈즈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