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공연창작소 공간’ (대표 박경식), 극단 ‘홧김에 박문수 프로젝트’ (대표 박문수)는 전쟁 상황에 놓인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구원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연극 '은의 밤'을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 헤화당에서 오는 6월13일(목)~23일(일)일까지 약 2주간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제45회 서울연극제'의 자유경연작으로 선정됐다.
'제45회 서울연극제'는 서울 전역에서 5∼6월 두 달간 다양성과 예술성을 갖춘 연극 작품들로 서울 전역에서 관객을 만난다.

'생일파티'로 2020 아르코 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됐고, 인간의 어리석음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다루는 백미미 작가와 연극 '빨간 도깨비'로 2019 6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연출상을 수상하며 연극의 본질이 무엇이고,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인간의 본성과 동시대성을 고민하는 박문수 연출이 손을 잡았다.



또한, 전쟁이야기를 꾸준히 다루고 있는 ‘공연창작소 공간’과 박문수 연출이 이끄는 ‘홧김에 박문수 프로젝트’의 협업도 주목할 만하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예스24티켓과 플레이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