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지난 17일 축복 속에 서울 모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부르며 첫 부분을 장식했다.



이날 하객으로 김기리의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를 비롯해 개그맨 임하룡, 이성미, 지상렬, 신봉선, 조혜련, 임라라, 배우 신애라, 최강희, 가수 슬리피, 방송인 박슬기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축하의 글을 남겼다.
한편, 김기리는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최근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지인은 지난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tvN 드라마 ‘킬힐’, JTBC ‘뷰티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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