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테이너 대회 출전 이후 아나운서라는 꿈을 방송인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는 좀더 내공을 쌓은 후 본인이 특화되어 있는 방송 영역으로 돌아오겠다는 이지원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제1회 아나테이너 대회 수상자 이지원입니다.
Q. 아나테이너대회 이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아나테이너 대회 출전은 저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방송인으로 확장시키는 계기였습니다. 덕분에 쇼호스트, 리포터, 유투버, 연기까지 도전할 수 있었는데요. 배우 오디션에서는 ‘연기하는 아나운서’ 로 도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는 ‘고기 잘 굽는 이지언니’라는 이름으로 쇼호스트 활동을 했습니다.
Q. 대회에 출전하면서 추억이나 경험담도 많이 생겼을 것 같은데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네.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요. 저는 제 2의 인생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방송과 관련이 없어 보이더라도, 결국 제가 특화되어 있는 방송이라는 영역으로도 돌아올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내공을 더 쌓고 오겠습니다. 잊지는 말아 주세요!
Q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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