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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판사 되고 싶어 대학교 중퇴, 6년 간 사법시험 준비”

임재호 기자
2024-04-02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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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 1TV ‘아침마당’ 캡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어린 시절 판사의 꿈이 있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릴 적 꿈을 위해 대학교 중퇴를 했다는 김선태 주무관은 “판사가 되고 싶었다. 무리한 꿈을 꾼 거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려고 신림동에 들어갔다. 부모님은 그때 당시 믿어주셨다. 서른 되기 전까지 해보고 서른 후에는 취직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서른 이후 시험을 포기하고) 공무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6년 내내 공부를 하지는 않았다. 열심히 했던 시간, 소홀히 했던 시간이 있었다. 후회는 없다. 그때의 시간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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