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스 코토코 '야무진 예쁨'

유니스 데뷔앨범 ‘WE UNIS’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유니스 코토코가 '슈퍼우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유니버스 티켓'의 공동 제작사 F&F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8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한국 국적 4명, 일본 국적 2명, 필리핀 국적 2명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은 아프로비츠와 뭄바톤, 하우스 장르가 결합된 댄스곡으로,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스스로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유니스의 당당하고도 사랑스러운 포부를 보여준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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