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36)이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김고은(24)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일 “지드래곤과 김고은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의 지인이 많이 겹쳐 오해를 샀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또한 국내외 팬들은 같은 건물 내 엘리베이터에서 각각 찍은 거울 셀카, 시간 차이를 두고 각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된 일몰 사진을 보고 연인으로 의심했다.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8일 김고은이 지인들과 함께 지드래곤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06년 8월 빅뱅으로 데뷔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갤럭시 코퍼레이션과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김고은은 202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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