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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성형수술할 때 코끼리 마취제 투여했다”

정혜진 기자
2024-02-26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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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출처: SBS)

크리에이터 풍자가 성형수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는 ‘먹찌빠’ 멤버들의 건강검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성형할 때 의사 선생님이 웃으면서 ‘코끼리 마취제 썼어요. 이 정도면 코끼리 쓰러져요’라고 하더라. 나는 장난인 줄 알고 ‘정말요?’라고 물었는데, 진짜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건강검진 후) 난 무조건 죽을 먹는다. 유명 죽 브랜드에서 혼자 8통을 먹었다. 죽을 정말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거의 여물 수준 아니냐”며 놀라자, 풍자는 “또 코끼리냐. 내가 죽을 즐기려고 먹는 게 아니다. 살려고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은 “살려고 8통 먹다가 죽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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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풍자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 근데 결론은 (전 야구선수) 최준석 닮은꼴”이라며 “여태까지 뭐한 건가 싶다. 닮은꼴이 최준석, 래퍼 스윙스, 개그맨 정준하, 한의사 이경제다. 난 도대체 뭘 위해 이렇게 수술했냐”고 한탄했다. 이에 신기루는 “그래도 해서 다행이다. 안 했으면 뭘 닮았겠냐”고 위로했고, 풍자는 “그래도 최준석이겠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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