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채코제 Channel Korean Jay’의 발리 한 달 살이 네번째 편에 발리 북부의 정글에서 야영과 트레킹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으며, 발리에서의 한 달간 그레고리 가방을 사용하면서 느낀 소감이 곁들여 졌다.
그레고리는 미국에서 창립되어 50년 이상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물방울 모양을 특징으로 하며, 채코제가 영상에서 착용한 데이팩과 테일러너의 경우 약 50년간 그레고리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모델로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레고리는 이번 영상에 대해 일상과 여행을 넘나들며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장점들이 채코제의 발리 한 달 살기 편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다며 함께해준 채코제에게 감사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방을 지속해서 소개할 것을 약속하며 브랜드의 꾸준한 가치 추구와 제품의 변화에 고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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