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서울 신도림에서 열렸다.
배우 박예영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해 주목받고 있다.
조정석, 신세경 등이 출연하는 ‘세작, 매혹된 자들’은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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