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1년 전과 올해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유지한 모습이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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