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구라가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서는 ‘김구라x이경규표 2023년 예능총회! 이들이 예측하는 연예대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울러 김구라는 “예를 들어 아내가 자주 늦어. 그러면 ‘너는 어떻게 그렇게 맨날 늦냐’ 그러면 아내는 ‘내가 어떻게 맨날 늦었냐?’라고 말한다. 그러면 내가 얘기할 때 ‘너는 어떻게 10번 중에 한 8번은 늦니?’ 이렇게 얘기할 순 없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구라는 “말이라는 게 그냥 편안하게 하는 거지 않냐. 내가 맨날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내가 어떻게 맨날 늦었어’ 이렇게 얘기하면 그건 얘기가 안 되는 거지 않냐. 그런 거 때문에 말다툼하긴 하는데 그렇게 크게 싸우진 않는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김구라가 이경규에게 “형님 같으면 형님이 재혼했고 아내가 어리다면 뭐 굳이 싸우겠냐. 생각해 봐라. 굳이 싸우겠냐? 크게 실수하고 이런 거 아니면 굳이 뭐 싸울 일 없지 않냐?”라고 묻자 이경규는 “싸울 필요 없다. 피곤하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