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이 역대급 사이즈의 탕수육 앞에서 익숙한 손동작이 발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오후 다섯 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45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용인의 중화요리 전문점 메뉴 도장 깨기에 나선 토밥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살삼슬과 어향동고를 먼저 맛본 뒤 뒤이어 나온 바가지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다르게 어마어마한 사이즈를 자랑했다. 김숙은 "멀리서 보곤 쪽갈비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다.
생등심을 큼직하게 잘라 만든 두꺼운 사이즈의 탕수육에 바싹하게 튀겨낸 토르티야 뚜껑이 위, 아래로 덮이는 것이 큰 특징인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탕수육을 그릇에 덜고 맛을 보려던 김숙은 "아니 이거 사이즈가 이 정도면 시가 아니야?" 라며 자연스럽게 손가락 사이에 탕수육을 꽂았다. 김숙의 자연스러운 스웩(?)을 지켜보던 박나래와 현주엽은 "숙이 너 또 못된 버릇 나온다"라며 폭소했다.
박나래는 "거짓 없는 탕수육이다. 진실된 탕수육"이라며 극찬했고 히밥은 "탕수육 하나하나가 질 좋은 돈가스 느낌이다"라고 바가지 탕수육의 맛을 평가했다.
한편 찍먹, 부먹, 고춧가루+간장 소스, 토르띠야 탕수육 삼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즐긴 멤버들은 굴짬뽕과 삼선쟁반 짜장을 나눠 먹으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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