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휘게(HYGGEE)의 ‘클린 비건 선스틱’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선스틱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동시에 카테고리 위너 수상까지 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위너를 수상한 휘게의 ‘클린 비건 선스틱’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 있는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전 공정 비건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스킨케어 제품으로,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보송한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은 피부가 답답하거나 끈적임으로 불편한 제품들이 많은데, ‘클린 비건 선스틱’은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칼라민, 알란토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사용한 3중 수딩 콤플렉스가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고 피부 진정 및 보호에 도움을 주어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비건 스킨 케어 브랜드 휘게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생산 공정 전후 교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속에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휘게 이건희 대표는 “발림성 좋은 선스틱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휘게의 철학을 담아 비건 제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신제품이 화해에서 사랑받고 어워드까지 수상해 매우 기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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