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당시 18.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전국민적인 사랑과 화제성을 누렸다.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류준열은 김정환 역으로 출연, 극에서 최종 커플은 불발됐으나 현실에서 커플이 이뤄졌다. 드라마 출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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