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와 다음 뉴스 서비스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2차 가해 방지에 나선다.
다음 뉴스는 전날 공지를 통해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은 시민추모대회가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신중한 취재·보도 및 기사 내 댓글 닫기를 요청했고, 다음은 이를 받아들였다.
네이버의 경우 지난 25일 참사 피해자, 유가족이 댓글로 입을 수 있는 상처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각 언론사에 보냈다.
네이버는 언론사가 개별로 해당 매체의 댓글 제공여부와 정렬옵션, 댓글 중단여부를 결정하는 '언론사 댓글 정책 선택제'를 시행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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