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인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민과 홍윤화는 박소영을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며 신성에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졌다. 김지민은 신성이 30명과 연애를 했다는 것에 대해 "연애 30번 한 게 마음에 든다. 여자친구를 대하는 노하우가 생기고, 내 여자에게 더 잘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신성은 "김준호 선배가 30번 연애를 했다면 어떨 것 같냐"고 했고, 김지민은 "충분히 30번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너무 과대평가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근데 중요한게 연애를 많이 해서 배운 것 같지는 않고 나한테 정말 잘해준다. 사람들이 하도 손가락질을 하니까 본인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학습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계획에 대해 "우리는 사실 연애를 들킨 케이스라 연애보다 다들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는 아직 조금 더 연애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정신연령이 현저히 낮아 연하 만나는 기분으로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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