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한국부동산원이 9월 4주차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했다. 주요 선호단지 및 개발호재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기대감은 유지중이나, 거래 희망가격 격차에 따른 관망세 길어지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수문의가 감소하는 등 상승폭이 축소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다. 동대문구(0.17%)는 이문·답십리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중구(0.16%)는 흥인·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 (0.15%)는 산천·도원동 주요단지 위주로, 성동구(0.15%)는 성수· 행당·하왕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영등포구(0.19%)는 개발호재 있는 여의도· 신길동 위주로, 송파구(0.14%)는 거여·가락·문정동 구축 위주로, 강동구(0.14%)는 명일·암사동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 신정동 위주로, 금천구(0.12%)는 독산·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동구(-0.09%)는 송현·만석동 중저가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숭의·학익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17%)는 하늘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연수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10%)는 청라·당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매물부족 현상 이어진 가운데, 주요지역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수요 꾸준히 유지되고,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축 위주로거래가격 상승하며 오름세를 지속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성동구(0.30%)는 행당·금호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전농·답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3%)는 이촌·효창동 위주로, 마포구(0.21%)는 염리·상암· 공덕동 위주로, 광진구(0.18%)는 구의·광장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18% 상승했다. 송파구(0.24%)는 정주여건 양호한 잠실· 방이동 위주로, 강서구(0.24%)는 마곡·가양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22%)는 명일·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22%)는 신정·목동 위주로, 구로구(0.22%)는 신도림·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은 0.16% 상승했다. 중구(0.99%)는 중산‧운서동 위주로 임차수요 증가하며, 연수구(0.22%)는 동춘‧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22%)는 정주여건 양호한 서창동 주요단지 및 논현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서구(0.13%)는 신현‧검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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