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케플러 서영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Galileo (갈릴레오)'는 사랑에 빠진 소녀가 운명적으로 발견한 상대방과 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찰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그린 디스코 펑크 장르의 곡이다. 재치있고 귀여운 가사는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