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길거리에서 능청스러운 댄스를 선보였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본인의 SNS에 25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뷔는 여러 시민들이 모인 버스 전용차로 횡단보도 인근에 서서 민희진 대표가 찍고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듯하다.
심지어 뷔는 주위의 시민들이 적지 않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그루브가 담긴 댄스를 선보이며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뷔는 최근 민희진 대표와 협업한 앨범 ‘Layover’로 데뷔 이후 처음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섰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low Dancing’을 비롯해 선공개곡 ‘Rainy Days’, ‘Love Me Again’과 ‘Blue’, ‘For Us’, 보너스 트랙인 ‘Slow Dancing (Piano Ver.)’ 등 총 6곡이 담겼다.
뷔가 가진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으로 어도어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 민희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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