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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박기영, 비키니 입고 탄탄한 몸매 뽐내

정윤지 기자
2023-09-02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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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인스타그램

박기영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박기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기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검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탄탄한 복근과 함께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1977년생인 박기영은 올해 46세로, 20대같은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기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신생팀 FC발라드림 주장으로 출연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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