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DIOR)이 '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 오픈기념 포토콜이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컨셉스토어에서 열렸다.
투로모우바이투게더 범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Lady Dior은 Lady Dior As Seen By 와 Dior Lady Art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대담한 시각으로 매 시즌 새롭게 재해석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징적인 한국 아티스트 24인, 박선기, 최정화, 지지수, 김홍석, 하종현, 김희원, 오세정, 이지아, 권죽희, 이정진, 홍정표, 이광호, 천경우, 이불, 이헌정, 이건용, 김민정, 오유경, 황란, 수 써니 박, 강서경, 박원민, 윤예섬, 제이디 차가 재해석한 42점의 작품들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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