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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인’ 라이즈 승한,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 사과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

박지혜 기자
2023-08-31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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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라이즈 인스타그램


데뷔를 앞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승한이 사생활 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라이즈 승한은 지난 30일 SNS를 통해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다"며 사과했다.

이는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승한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어린 여성과 침대 위에서 다정하게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 퍼진 것에 따른 입장이다.

그는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변명의 여지없이 이 모든 일은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이고, 내 지난 시간과 행동을 돌이켜보며 많이 반성했다"고 털어놨다.

사과문과 별개로 SM은 멤버의 사생활 유출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같은 날 소속사 SM은 멤버의 사생활 유출 사태와 관련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SM은 "무단 유출 및 유포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 일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9월 4일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정식 데뷔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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