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파니, 딸 서이브와 함께 이태원 상권 살리기 특별 행사 참석

가수이자 배우인 이파니가 이태원 상권 살리기&소상공인들을 위한 행사에 딸 서이브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걸그룹 위나를 비롯해 이선정밴드, 견우, 임보나, 헤니, 실비아킴, 김미소, 정들레, 문송희의 기부 미니콘서트와 이태원 상권 플로깅 등의 이벤트로 소상공인 제품들도 알리고, 이태원 상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며,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는 1석3조의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파니는 2006년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자 가수, 배우이다. 그녀의 딸 서이브는 숏폼(릴스)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기획자이며 크리에이터이다.

한편 재능기부 기업과 단체로는 마노패밀리, 리뷰클리너, 미디어브릿지, 씨아이코퍼레이션, 비앤티뉴스, 노마드스튜디오, 비코드에코, 더서울라운지, 코보해양청소단체가 함께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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