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이 8월 2주차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 여름휴가철 및 태풍의 영향으로 거래량은 많지 않으나, 지역내 주요단지 위주로 매수문의가 꾸준하고 가격회복 기대심리로 인해 매도호가 상승하며 일부 상승거래가 체결되는 등 전체 상승세를 지속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했다. 성동구(0.17%)는 옥수·금호동 주요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아현 공덕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서빙고·이촌동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를 지속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송파구(0.31%)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신정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신길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다. 미추홀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물량 영향으로 용현 도화동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계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7%)는 운서 중산동 주요단지 위주로, 남동구(0.18%)는 서창 구월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 연수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세를 지속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소진 후 실수요자 중심의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상승 지속되나, 일부 지역 내 단지별 거래 관망세가 지속되는 등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광진구(0.22%)는 구의·광장 자양동 주요 선호단지 위주로, 성동구(0.20%)는 금호 행당·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6%)는 아현 용강·공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용두 전농 장안동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응암· 불광동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송파구(0.28%)는 잠실·방이·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압구정·역삼 대치동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양평 대림동 선호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동·신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미추홀구(-0.11%)는 도화·숭의동 중저가 위주로, 계양구(-0.05%)는 매물적체 영향 있는 작전 효성동 위주로 하락중이나, 중구(0.34%)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산·운남동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연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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