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ALL'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조유리가 'TAXI'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조유리가 1년2개월만에 발표하는 'LOVE ALL'은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과 다채로운 감정을 담는다. 타이틀곡 'TAXI'는 사랑에 빠진 너에게 달려가는 마음을 택시라는 수단을 통해 표현한다. 하이브리드 댄스 팝 장르로, 펑키한 피아노 연주와 에너제틱한 챈트가 어우러져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