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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아니야?” 앨리스 소희, 넘사벽 뒷태 래쉬가드 착샷 공개

임재호 기자
2023-07-20 16:36:27
사진출처: 앨리스 소희 인스타그램


‘골반 미녀’로 유명한 앨리스 소희가 상큼한 크롭 래쉬가드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1999년생인 소희는 프로필상 키 164cm, 체중 45kg으로 알려졌다. 키에 비해 마른 몸을 갖고 있지만 완벽한 힙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롭 래쉬가드와 워터 레깅스를 착용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남다른 핫바디를 자랑했다.

소희가 착용한 스윔웨어는 디스커버리의 크롭 래쉬가드와 워터 쇼츠다. 크롭 기장으로 몸선을 살려주며 하이웨이스트 워터 레깅스나 워터 쇼츠와 함께 착용 시 더욱 다리가 길어보이는 바디라인을 연출해 준다.

사진출처: 앨리스 소희 인스타그램

몸선을 살려주는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는 SNS를 중심으로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을 받아온 라이징 아이돌 소희의 몸매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끈다.

소희의 SNS는 물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I 캐릭터인 줄 알았다”, “모델도 씹어 먹을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앨리스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소희는 아이돌 활동과 함께 각종 OST 참여, 웹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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