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리스펙 페스티벌 2023’ 블라인드 티켓이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기분 좋은 밴드 사운드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리스펙 페스티벌 2023’이 돌아온다. 지난해 크러쉬, 이영지, 로꼬, 케이시 등 역대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감동을 전했던 ‘리스펙 페스티벌 2023’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발빠르게 예매를 시작해 라인업 공개 전 블라인드 티켓이 전랑 매진됐다.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1차 라인업 공개를 시작으로 공연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체 라인업을 공개해 나갈 것. 올해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만큼 ‘리스펙 페스티벌 2023’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리스펙 페스티벌 2023’은 오늘(14일) 1차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스펙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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